[태국] 치앙마이 공항 가기 전 가볼만한곳 (고양이 카페)

Mali Cat Cafe

귀여운 고양이들과 
뒹굴거리기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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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요금: 음료가격(음료에 따라 가격상이)
운영시간: 오전 9시-오후8시
* 입장 시 무료로 주는 양말 착용 필수
 
 

 
 
 
 
저는 평소에 고양이를 무서워하는 사람인데....
원님만 주위를 구경하다가 발견한 
통창으로 되어있는 고양이카페
 
카페자체가 너무나 쾌적하고
아니 여기 고양이들이
너무 귀엽게 생긴거예요!
 
그리고 직원들이 한국을 좋아하는지
계속 케이팝이 나왔어요
저희한테 완전 호의적이어서 
괜히 더 호감...!
 
 
 

 
 
 
항상 지나가면서 보기만 하다가
마지막날 공항 가기 전에 
시간이 조금 떠서 여기로 왔습니다
 
다소 늦은 시간에 와서 그런지
고양이들이 조금 지쳐있었어요..!
 
 
 

 
 
 
그치만 자고 있는 모습만 봐도 
힐링.......!
 
다양한 품종의 고양이들이 많고
대부분 순한 편이라 
너무 너무.... 귀여워요
 
 
 

 
 
 
직원을 좋아하던 새끼고양이
오매불망 직원분만 쳐다보더라구요
 
 
 

 
 
 
완전 개냥이 외모..!
넘 예뿌다 너
 
 
 

 
 
 
왜 누가 잘자는 얼굴을 보면
내가 힐링 되는 거지..?
 
 

 

 
 
너무 조그마한 
강아지같이 순하디 순한
새끼고양이들이 많아요!
 
평소에 고양이 잘 쳐다보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귀여울수가
 
 

 
 
 
고양이 장난감도 있어서
열심히 흔들어보지만
고양이 1도 모르는 저는 
그냥 허공에 지휘질.....
 
 
 

 
 
멍때리는 새끼 고냥잉
귀여워!
 
 

 
 
 
폭신폭신 고양이
살살 만져주면 가만히 있어용
 
 

 
 
 
Mali Cat Cafe 원탑 고양이...
진짜 외모에 반해버린 고양이는
너가 처음이야....
 
안 놀아주셔도 되어요
감상만 조금 하고 갈게요 공주님
 
 
 
https://maps.app.goo.gl/yALTfP8EAwmrgEuL6

Mali Cat Cafe & Bar · 1 ถ.นิมมานเหมินทร์ Tambon Su Thep, Mueang Chiang Mai District, Chiang Mai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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